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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읽어 주는 동화책_20180729_27차

  • 작성자 사진: 아빠
    아빠
  • 2018년 8월 16일
  • 1분 분량

정말 머리에 털나고 이렇게 무더운날은 처음인듯 합니다. 무더운 날씨와 여름휴가 시즌이 겹치면서 오늘은 단촐하게 모여서 동화책을 읽었습니다. 무더운 여름에도 동화책을 향한 사랑으로 함께 해준 작은 씨앗들 고마워요~ ^^


오늘도 10권의 동화책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2권씩 선택한 6권의 동화책을 함께 했습니다. 그럼 오늘 작은씨앗이 함께한 동화책을 소개합니다.

1마리의 물고기가 작은 호기심 때문에 3명의 도둑과 1마리용으로 부터 위험해 처하게 된다. 용기 있는 물고기의 위기 대탈출 모험극이 시작된다.


<고녀석 맛있겠다 시리즈 3편> 어느날 사냥중에 바다에 빠져 위험해진 티라노사우르스 하지만 바다속 누군가의 도움으로 극적으로 살아나게 되는데~ 티라노사우루스의 하나뿐인 단짝 친구 만들기가 이제 시작된다.

새집으로 이사를 온 주인공 사코! 사코의 집과 옆집 사이에는 작은 풀숲에 비밀이 방이 있다. 작은 고양이를 따라 들어간 비밀의 방에서 과연 무슨일 일어날까?

"완전히 홀딱 벗었다!" 옷을 벗고 노는게 신나는 아이와 옷을 입히기 위한 엄마의 좌충우돌 이야기!

주먹들이 살아가는 주먹바위 세상 주먹들은 서로 부딛히며 늘 다투고 싸우기만 하는데 어느날 큰 홍수가 찾아와 주먹바위 세상에 큰 위험이 닥치게 되는데.. (오늘의 인기작)

자신의 생일날 친구들을 기다리는 늑대! 그런데 아무리 기다려도 친구들은 오지않는데~ 속이 상한 늑대는 마음을 없애 버리게 된다. 과연 늑대는 다시 기쁜 마음을 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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