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읽어 주는 동화책_20181014_35차
- 아빠
- 2018년 10월 24일
- 1분 분량
오늘 씨앗모임은 조촐하게 4명이 모여서 했습니다. 특별히 이번 모임에 YMCA 아기스포츠단에 5세 어린이 정지운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너무 즐거워하는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


오늘도 10권의 책을 준비했습니다. 아이들이 한권씩 고르고 제가 2권을 고르고 6권의 책을 오늘 함께 했습니다. 오늘 씨앗과 함께한 동화책을 소개합니다.

구멍을 주웠어
길을 걸어가던 찰리는 우연히 구멍을 발견하고 자기의 구멍이라 좋아하지만 이내 자기에겐 쓸모가 없는 것임을 알게된다. 과연 이 구멍이 필요한 친구들은 누구일까?

글자 먹는 악어
미운 아기 오리 동화를 읽던 중 갑자기 무지무지 무섭고 큰 악어가 타나나게 되고~ 악어는 거침없이 글자를 먹어 치우기 시작하는데~ 동화를 지키기 위해 책밖으로 악어를 내보내기위한 작전이 시작된다!

니코의 고민
늘 나의 잘못을 지적하던 엄마아빠! 어느날 엄마아빠가 나의 잘못된 행동에도 혼을 내지 않으신다~ 어??? 엄마아빠가 왜그러지? 나에게 관심이 없으신 건가?????

으리으리한 유령의집 사실래요?
깊은 산속에 무척 오래된 집에 유령들이 살고있다. 어느날 새집으로 이사를 하고 싶어 오래된 집을 팔기로 결심하는데~ 유령들은 과연 이 오래된 집을 팔고 새집으로 이사를 갈 수 있을까? (오늘의 인기책)
비오는 어느날 오후 집을 지키고 있던 남매에게 천둥소리와 함께 이상한 손님이 찾아왔다! 이상한 손님때문에 집안에서는 신기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는데..
이상한 손님
비오는 어느날 오후 집을 지키고 있던 남매에게 천둥소리와 함께 이상한 손님이 찾아왔다! 이상한 손님때문에 집안에서는 신기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는데..

일곱 빛깔 요정들과 까망 마녀
반짝반짝 아름다운 왕국에 까망 마녀가 나타났다. 다양한 색들을 훔쳐 달아난 마녀 때문에 왕국은 절망에 빠지게 되고, 빨,주,노,초,파,남,보 일곱요정에게 도움의 편지를 보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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