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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읽어 주는 동화책_20180506_16차

  • 작성자 사진: 아빠
    아빠
  • 2018년 5월 7일
  • 1분 분량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어린이날 다음날 씨앗 모임을 가졌습니다. 연휴기간이라 많이 참석하지 못할 것이라 생각이 되었지만 다행히 많은 아이들이 함께 해 주었습니다.


오늘도 준비한 6권의 동화책과 함께 4살 진서부터 10살 서현이까지 모두 재미있게 함께들어주었습니다. 오늘도 맛있는 간식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동화책들을 소개합니다.













"머리가 간지러워 머리를 긁었더니 머리카락이 떨어져 내가 되었네!" 내가 여러명이 되면서 일어나는 다양하고 코믹한 SF 판타지 이야기 (오늘의 인기작)

다양한 모양의 고구마!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고구마! 흔하고 볼품없어 보이지만 그 속에서도 빛나는 존재(고구마)의 이야기!

어느날 숲속에 작은 새를 잡기위한 4명의 사냥꾼(?)이야기! 모두가 "그렇다"고 말할 때 누군가는 "아니오"라고 말을 하는 용기와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누군가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교훈이 담겨 있는 동화책!

왜 아빠들은 우리 앞에서 방귀를 잘 뀔까? 아이들 시선에서 보는 아빠들의 방귀뀌는 모습은 어떨까? 대한민국 모든 아빠들이 방귀쟁이가 될 수밖에 없는 이야기

누런 빛깔에 구릿구릿한 냄새와 질펀한 느낌! "똥"인지 "된장"인지 그걸 꼭 먹어 봐야 알 수 있을까?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의 깊은 산속에서 벌어진 한바탕 똥된장 소동!

7살 에디트는 엄마의 생일날에 언니보다 먼저 토실토실 보들보들한 것을 찾아 선물하기로 한다. 온 동네를 돌며 물어보아도 그것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 없는데~ 과연 에디트는 토실토실하고 보들보들한 것을 찾아 선물 할 수 있을까?


#구연동화,#아빠육아,#동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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