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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어 주는 동그리 모임_20180621_4차

  • 작성자 사진: 아빠
    아빠
  • 2018년 6월 25일
  • 1분 분량

오늘의 동그리 모임은 동화책 전문가 선생님을 모시고 아주 유익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동안 가볍게 지나쳤던 동화책의 표지에 대한 중요성을 배운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1시간의 부모교육을 마치고 드디어 동그리~

오늘은 거의 두달만에 우리 윤서가 있는 6세 튼튼한 반을 찾았습니다. 윤서에게는 이미 작은씨앗을 통해 접한 동화책 2권 윤서는 약간 흥미가 없음을 느꼈지만 다른 친구들은 호기심 어린 눈으로 열심히 듣고 즐거워해 주었습니다. 그럼 오늘 동그리 모임에서 함께 한 동화책을 소개합니다.

맞벌이 부부의 딸 동희는 늘 집에 있는게 지루하다! 어느날 갓난아기때 외국에 갔던 삼촌이 놀러오는데~! 방학을 맞이한 동희와 삼촌의 판타스틱 여름방학 이야기~

너구리 발라는 어느날 느긋하게 목욕을 즐기기 위해 호숫가를 찾게 되는데 호수의 커다란 악어를 보고 그만 돌아서게 되는데~ 너구리 발라는 과연 여유롭게 목욕을 즐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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